[원주투데이] 강소기업 특집_단정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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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투데이] 강소기업 특집_단정바이오

안녕하세요, 단정바이오 입니다. 😊

저희 단정바이오가 바로 어제!

저희 지역 신문인 [원주투데이]에 기획특집으로

강소기업으로 소개가 되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역, 자연과 상생하길 바라는 저희 단정바이오의 이야기 한번 들어봐주세요

👨‍👨‍👦‍👦❤️❤️❤️

원주투데이 기사 :

http://m.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299

 

감사합니다 🥰

 


 

– 특별기획: 원주형 강소기업을 찾아서 ⑪ (주)단정바이오

 원주투데이는 원주의 중소기업 중 경쟁력 있는 원주형 강소기업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원주형 강소기업은 지난해 11월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선정기간은 2년이다. 

 

 

 (주)단정바이오(대표: 정의수)는 천연물(식품, 생약재)로부터 유효성분을 추출해 화장품, 식품, 의약품 소재를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천연소재 전문기업이다.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그 결과 등록특허 25건 등 총 56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지식재산권에 기반한 제품을 생산해 품질과 고객만족도가 향상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천연자원과 유전자원을 표준 지표화하여 세계적으로 경쟁하는 천연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지역 농가를 돕고자 소재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지만 완제품도 출시했다. 핸드워시와 핸드크림, 슬리핑팩 등을 감자로 만들었다.

다래로는 주스와 보습크림 등을 만들었다. 다래로 만든 주스 ‘다래는 달다래’는 원주푸드종합센터를 통해 학교 급식에도 납품한다.

좋은 성분을 따지는 이들 사이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천연물 소재를 개발하는 회사이니만큼 원료가 좋은 제품을 사용한다.

가격경쟁력도 월등해 계속해서 구매하는 이가 많다. 화장품은 시노디아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단정바이오는 건물의 모든 공기가 컨트롤 되는 쾌적한 클린룸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주스를 생산한다. 모든 공정은 위생을 위해 폐쇄된 상태로 진행된다.

인재개발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수시로 직원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전국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직원들이 일학습병행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전용시설을 구축하고 사내 포상 제도를 시행해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것.

자격을 취득하면 자격수당도 지원한다.

 단정바이오의 직원은 육아와 자기계발을 위한 유연근무제와 출퇴근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독서비와 무제한 교육비용도 지원된다. 타지역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숙사를 무료운영하고 중석식도 제공된다.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장려해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 단정바이오 메인홍보관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기 위해 현물과 기부금 전달을 하고 있다.

임직원들도 매월 기부에 참가하여 착한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매년 2회 이상 마을환경 정화활동에도 동참한다.

50인 이하 기업이기 때문에 의무는 아니지만 퇴직연금제도에 가입했다.

소규모 연회장을 연상케하는 직원식당은 단정바이오의 자랑이다.

 “퇴직연금제도는 회사설립 후 가장 잘한 일이라 생각해요. 최악의 경우에도 직원들은 퇴직금을 받을 수 있으니 안심이죠.”

직원의 근무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의수 대표의 말이다.

단정바이오는 2022년 강원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농가 성장 마중하는 역할에 가치 두고 있어요”

 (주)단정바이오 정의수 대표

 정의수 대표는 식물을 사랑하는 약학박사다.  2009년 11월 (주)단정바이오를 설립하고

500여 종의 천연식물을 이용한 화장품·식품·의약품 원료를 연구·제조하고 있다.

현재 국가과학기술 자문위원회 심의위원, 한국자원식물학회 부회장, 농림기술원 평가위원 등을 맡고 있다.

대통령상(우수중소기업인 대상 표창), 국무총리 표창(대한민국 벤처 창업전 국무총리 표창),

농림식품부 장관 표창(농립 수산업 발전 기여 공로), 중소기업청장 표창(모범중소기업인),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IP경영 우수기업 대상) 등을 받았다.

 그는 요즘도 바쁜 일정 속에서 농업교육센터에서 종일 농업교육을 하고 있다.
재작년부터는 원주 대표 상품을 만들고자 호저면의 감자와 강원도 다래를 이용한 완제품도 출시했다.

다래는 쉽게 물러져 보존기간이 짧기 때문에 농민들의 애로사항이 많은 농산물이다.

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완제품을 개발했다.

 주스로 가공을 먼저하고 잘 마르지 않는 성질을 이용해 보습크림을 만들었다.

상품가치는 없지만 영양은 그대로인 못난이 감자들을 수매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좋은 상품도 탄생했다.

천연물 소재를 개발하는 회사니만큼 자연에 가까운 성분을 주로 담아 순한 느낌이 특징이다.

재 유통망은 농협과 인터넷 쇼핑몰이다.

완제품 출시에 관련된 일들은 모두 식물을 아끼고 우리 농산물이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 대표가 시작한 일들이다. 

 “저희는 원래 완제품이 아니라 소재를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먹어도 발라도 좋고 약으로도 좋은 성분을 연구하고 생산하는 것이 주업인 것이죠.

그것을 찾아 들어가다 보니 사람에게 좋은 기능을 하는 것들을 식물에서 찾지요.

하지만 이것들 양이 충분하다면 그대로 쓰지만 모자랄 수도 있죠. 그럴 때 다른 화학팀이 이를 보충해주는 역할을 해요.”

정대표는 식물을 기반으로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완제품에 사용한 다래는 최대한 다래를 살리는데 집중했다. 물을 쫙 빼내고 농축한 상태에 농축액으로 넣으니 다래의 함량이 매우 높아졌다.

“이런 제품이 지역사회에서 많이 판매돼 원주 방문객들에게 특산품처럼 각인이 되어 농가가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해요.

자리 잡고 발전해서 큰 기업의 유통망을 이용해 농가도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그것이 단정바이오에게는 실익이 없지 않느냐는 질문에 정 대표는 “저희는 농가가 성장하는 것들을 마중하는 역할에 가치를 두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기업으로서 수익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없고 중간에 원료를 가공해주는 것을 도울 수는 있겠죠.

돈되는 일만 하려고 따졌다면 완제품 판매는 이미 접었어요”라고 답했다.

 감자나 다래를 먹기만 하던 것에서 다른 이용분야를 개발하게 된다면

농가는 자연적으로 소득이 증대된다는 원리로 소재를 만드는 회사가 완제품을 만드는데 뛰어든 것이다.

이러한 것에 가치를 두고 움직이다보니 단정바이오의 시계는 천천히 간다.

 정 대표는 10평 남짓한 곳에서 시작했던 때를 여전히 잊지 않는다.

“사실은 직장생활을 할 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며 우여곡절이 많았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으며 스스로 단단해졌다고.

 

임유리 시민기자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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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23-04-25T09:57:36+09:00 4월 25th, 2023|뉴스|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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